차를 중개로, 그림을 매개로 하여, ‘수운강소’는 유럽 관광객들을 초청하여 동양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하였다

2023-08-04

최근 장쑤성 문화 관광청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문화관광 홍보 시리즈를 전개하였으며 차를 중개로, 문화를 매개로 하여금, 관광을 주선으로 장쑤 문화 관광 분야의 발전과 혁신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중국내 관광 시장의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 경로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장하였다.

차 향기가 넘쳐흐르고 문화의 운치를 선보였다

파리 유네스코 본부, 파리 중국 문화 센터에서 개최하는 ‘차합천하·소운아집’행사는 ‘다·원’ ‘다·운’ ‘다·연’ ‘다·례’ ‘다·회’ ‘다·여’ 6가지 주요 섹션으로 나뉘어 장쑤성에서 특색이 있는 비유물 항목을 엄선하였으며 흰벽과 청흑색 기와로 구성된 가옥, 월동문, 꽃창문 등 고전적인 원림요소를 부가하여 비유물과 현대생활이 서로 융합되는 미적 공간을 조성하여 체험과 관람을 할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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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찻잎의 향기, 다기의 정예, 다경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차를 음미하는 동시에 ‘자죽조’, ‘태호미’, ‘재스민’ 등 장쑤 클래식 레퍼토리를 감상하였다. 아름다운 음향과 기기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 회의 참석자들의 깊은 흥미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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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매개로 삼고 친환경 미래를 전망한다

회화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언어이며, 문명 교류와 상호 교감의 중요한 방식과 경로이다. 유럽여행기간 동안에 ‘수운강소 및 세계 대화’ 중국-프랑스 국제 어린이 그림 전시회 및 시상식이 프랑스 파리 오리엔탈 센터에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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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자연 해역: 야생동물 서식지와 조류 보호를 위한 천국’을 주제로 하였다. 작품을 공모한 이래, 중국과 프랑스 양국의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흥미진진하고 창의적인 그림들로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수운강소’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국제사회에 양국 청소년들이 추구하는 친환경 미래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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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강소’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파리 기지 공식 현판

문화교류, 강소 생활 지향

동방 차의 운기는 지속적으로 향기를 풍긴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한 ‘수운강소’ 여행 설명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차합생활’을 출발점으로 하여 쑤저우 동정 벽라춘 제작 기예 전승자를 특별 초청하여 현장에서 벽라춘차를 볶고 회의에 참석한 손님들을 인솔하여 강소 무형문화유산이 발산하는 독특한 매력을 몰입식으로 체험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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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현장에서 홍보 대표는 또한 현장 시연, 영상 및 그래픽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장쑤의 독특한 문화 풍운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전시하였다. 섬세하고 우아한 장쑤의 생활은 회의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수운강소’에 대한 동경심을 더욱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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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전개한 홍보 행사는 국내외 언론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Visit Jiangsu 계정은 Instagram、Facebook、Twitter등 3대 해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연동 홍보를 개시했다. 유로타임스, 이탈리아 ‘트래블’ 잡지, 이탈리아 ‘밀라노 주간지’, ‘중국-프랑스 대화’ 잡지, 프랑스 중문 텔레비전 네트워크, CCTV 뉴스, 신화통신 클라이언트, 인민망 등이 잇달아 홍보 및 보도하여 광범위한 영향력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