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삼각주 문화관광 일체화는 다시 새로운 성과를 이루어 고고학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데 노자, 장자와 함께 ‘소요유’를 해 보세요!

2023-05-10

장강삼각주 ‘고고학 관광’이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중화문명 근원 탐색’ 장강삼각주 정품 관광 코스가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원시경작문화에서 부터 능가탄과 양저의 옥기, 상산의 도자기, 홍산월묘의 청자예기까지 근원을 추적하고 노자, 장자의 문명적 문화속에서 산수를 소요하며, 문명고국의 위대함과 전설을 탐구할 수 있다.

안휘성 문화관광국에서 주도함에 있어 상해시 문화관광국, 강소성 문화관광청, 절강성 문화관광청이 연합하여 ‘중화문명근원탐색’ 장강삼각주 정품 여행코스와 ‘노자, 장자 문화관광’의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하였으며 중화문명의 기원과 발전의 맥락을 발굴시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활기차게’, ‘해외로 진출’시킴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시민들의 정신문화 수요를 더욱 만족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문명의 근원을 탐색하는 것은 능가탄을 ‘만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안휘성 능가탄은 중화문명의 서광단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유적지 중 하나로 홍산, 양저와 함께 중국 선사 3대 옥기 중심지로 선정되어 전국 100년 100대 고고학 발견에 입선되었으며 5800년 전의 고대문명과 옥기문화는 장강 하류에서 중화문명의 빛나는 서광을 목격할 수 있게 한다.

안휘성 마안산시 함산현 능가탄 국가고고유적지공원(조도)

(사진출처: 함산현위원회 선전부)

안휘성 마안산시 함산현 국가고고유적공원(사진작가 @고빈)

상해시 광부림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신석기 시대 숭택문화와 청나라 문물로 이어져 장강 하류 지역의 역사 시대적 결핍과 문화 발전의 공백을 보전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수천년 이래 ‘상해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상해시 송강구 광부림문화유적지

(사진출처: 상해시 문화관광국)

전국 초기 월나라 왕에 버금가는 대부급 귀족 무덤인 강소성 무석 홍산 월묘는 2004년 전국 10대 고고학 새로운 발견에 선정되였다. 대량의 고품질 모조동, 원시청자 예악기, 정미옥기가 출토되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월나라 진귀보물 유산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를 찾아 볼 수 있다.

강소성 무석시 홍산 유적지

(사진출처: 무석시 문화관광방송국)

현재까지 발견된 세계 최초의 채색도기는 절강성 포강 상산에있으며, 그것은 장강 중하류 지역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최초의 신석기시대 유적지로 전국 100년 100대 고고학 발견으로 선정되었으며, 상산 유적지에서 발굴된 ‘만년전의 쌀’에서 ‘세계 벼의 원천’ 풍채를 엿볼 수도 있다.

절강성 금화시 포강상산 유적지

(사진출처: 절강성 문화관광청)

마지막으로 양저 고성 유적지에 오셔서 세계문화유산을 투어할 수 있다. 이곳은 또한 ‘중화 5천년 문명사 실증’, ‘동아시아 최초 국가사회’의 성지이기도 하다. 오래된 역사의 근원은 찬란한 문명의 좌표가 되어 수려한 강남의 산수 사이에서 중국 문화의 근원을 탐색하는 한폭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절강성 항주시 여항구 양저고성유적지공원

(사진 출처: 절강성 문화관광청)

‘중화 문명 근원 탐색’ 장강삼각주 정품 관광 코스는 안휘성 능가탄, 상해 광부림, 강소성 우시 홍산, 절강성 포강 상산, 양저 고성 등 고고유적지공원을 주요 노선으로 장강삼각주 경내의 유적지,박물관 등 우수 문화관광자원을 통합하여 ‘고고학 근원 탐색’을 주제로 세계적인 문화관광 코스를 구축한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道)는 영원불변의 '도(道)'가 아니며,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명(名)은 영원불변의 '명(名)'이 아니다.무(無)는 천지의 시작이며, 유(有)는 만물의 근원’이라는 노자, 장자의 사상은 천만년을 이어갈 것 이다. 안휘성 박주시는 ‘도술 탐문’의 근원으로 노자(老子)의 자연에 맡겨 작위를 가하지 않는 도가의 처세 태도, 장자(庄子)의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태도, 진단(陈抟)의 초탈하여 은거하는 도술은 안휘성 북부대지의 광활하고 중후한 곳에서 탄생했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기원을 추적하는 것은 사실 인류 뭇별의 빛나는 순간을 탐색하는 것이다.

사물의 진리와 근원에 대한 탐문은 박주에서 부터 시작되였으며 천정궁은 도교의 시조인 노자의 탄생지이며, 도교의 조정으로 궁중에서 노자와 함께 시공간적 도리를 논 할 수 도 있다.

와양현 천정궁

(사진출처: 안휘성 문화관광청)

북송시대에 건설된 장자사는 사당 건축군과 만수원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건축물은 대삼문, 영벽, 산문 등이 있고 정대누각에서 걸음을 옮기다 보면 경치가 바뀌어 지는데 황홀하게 ‘장자가 꿈에서 나비로 변하는 것’듯한 환경에 들어서게 된다.

박주시 몽성현 장자사 (사진출처: 안휘성 문화관광청)

‘천하 무쌍 승경, 강남 제일 명산’이라는 글은 건륭황제가 안휘성 제운산을 위한 친필 찬사이며, 이곳은 중국 4대 도교명산 중의 하나이다. 관광지의 도교문화, 단하 지형, 마애석각과 전원풍경은 한 폭의 영속적인 시화를 이루고 있다.

안휘성 황산시 휴녕현 제운산 (사진작가 @강희명)

안휘성 황산시 휴녕현 제운산 (사진작가 @비연견)

절강성 천태산은 중국 유교, 석가모니불교, 도교인 삼교합일문화의 전형적인 대표이며 도교 남종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선산이라 불리는데 이곳에서 투어하는 것은 마치 도원동천에 들어선 것 같으니 어찌 절묘하지 않겠는가!

절강성 태주시 천대현 천대산

(사진출처: 절강성 문화관광청)

중국 도교 72개 복지 중 제일 복지로는 강소성 모산이며 이곳은 10대 동천중 8번째 동천으로 9개의 봉우리, 26개의 동굴, 19개의 샘이 있다는 설이 있다. 모산에 와서 모산도사의 법술을 탐방하여 포송령의 ‘요재지이’(《聊斋志异》)중 ‘천장술(穿墙术)이 존재하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강소성 모산

(사진 출처: 강소성 문화관광청)

고성을 방문하려면 모산기슭에 있는 상주 동방 염호도시로 오시면 된다. 여기에는 ‘산, 물, 염, 차, 약, 샘’이 모두 모여있기에 국가급 산수양생 관광휴양지로 건설하고 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무릉도원의 꿈을 도모하게 한다.

강소성 상주시 금단구 동방염호성관광지

(사진 출처: 상주시 문화방송관광부)

주희(朱熹)에 의해‘강남 제일 마을’로 찬사를 받은 정감은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잘 보존된 명나라 고촌락으로 ‘음(감), 양(정) 기운 결합, 천인 합일’이라는 가십풍수이론의 부지 선정 배치는 수많은 관광객을 끌여 들여 신비로움을 탐구하게 한다. 산과 물, 도시와 고을의 지엽적인 절개 속에서 동양 철학과 지혜의 영원한 매력을 되새기게 된다.

안휘성 황산시 휘주구 정감

(사진출처: 안휘성 문화관광청)

‘노자와 장자문화관광’ 브랜드 코스는 박주시 천정궁, 장자사의 도가 발원지 문화와 안휘 제운산, 강소 모산, 절강성 천태산 등 도가 명산의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정감, 상주 동방 염성등 지역의 ‘노자와 장자 사상’을 실용화한 운용 모범이며 ‘도가 근원 탐문 —— 강남 소요유’의 이념을 제시하고 ‘노자, 장자 문화관광’의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한다.

이번 발표는 ‘중화 문명 근원 탐색’ 장강삼각주 정품관광코스와 ‘노자, 장자 문화관광’의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문화관광의 새로운 패턴으로 문화관광의 심층적인 융합발전을 추진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관광의 새로운 패턴, 새로운 모델을 선사하며 안휘성, 상해시, 강소성, 절강성의 문화적 함축과 아름다운 풍경을 전시하여 장강삼각주 문화관광의 일체화 발전 모범 프로젝트를 심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