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국(회안) 대운하 도시 비문화축제 및 강소성 제1회 회해극 예술전 공연

2022-9-22

9월 9일 밤, 강소 회안내의 운하기슭에는 등불 전시회가 열리고, 음악소리가 울리면서 대운하 도시 비유물 향연이 이곳에서 펼쳐졌다.——제5회 중국(회안) 대운하 도시 비문화축제 및 강소성 제1회 회해극 예술전 공연이 막을 올렸다.

2022년도 전시회는“현대생활과 연결시켜 매혹적인 광채를 발한다”,“운하로 부터 감정을 전하고 심혈을 기울여 꿈을 품는다”는 주제로“몰입식, 장면화, 다원화”의 설계사로를 두드러지게 하여 운하연선 8개성 33개도시의 90여개 비문화유산 항목을 회합하였으며 동시에 강소성 제1회 회해극 예술전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전시회는 “약속운하”와 “희유운하”의 두개 큰 구역을 세심하게 구축하였으며, 운하의 음식점, 운하의 분식집, 다양한 면음식, 회안의 별미,“세계 미식 도시”의 두 도시 이야기,“연극 공연장”인터렉티브 체험,“여기 연극이 있다”연극 학당 등 11개 코너를 설치함으로서 전통적인 수예, 심오한 재능, 맛있는 음식, 오래된 전승이 서로 어우러져, 향수의 심정, 도시의 추억을 선사하여 시민 관광객들로 하여금 운하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운하의 풍화를 함께 즐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