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운강소' 브랜드 홍보코너 한국내 등장

8월 1일 오후, "수운강소" 홍보영상의 음악소리가 한국 전라북도 정부건물 1층 로비에서 울리면서, 로비 서가에 있는 10여 권의 강소성 관련 서적들도 민중들로 하여금 발길을 멈추게 하였으며, 강소성 외사 사무실, 강소성 문화관광청과 전라북도 정부에서 협력하여 설치한 "수운강소" 브랜드 홍보코너가 정식으로 선보였다.

올해는 중한수교 30주년이자 중한문화교류의 해이다. 강소성과 한국 우호도시는 인문교류와 우호협력을 한층 더 충실하게 하고 "수운강소" 브랜드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강소성 외사 사무실, 강소성 문화 관광청과 전라북도정부에서는 전문 홍보코너를 설치하여 "수운강소" 홍보영상을 방영하고 사진자료를 전시하는 방식을 통하여 한국민중들에게 강소성의 아름다운 풍광과 풍부한 인문 학식을 보여주고 있다. 전라북도 국제협력과 관련 책임자는 "전라북도와 강소성이 결연을 맺은 지 28주년이 되었고, 양측은 많은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홍보 코너는 전라북도 민중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강소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인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좋은 기초가 될 것"이라고 의사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