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사박물관/의흥도자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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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은 예로부터 도자기의 도시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쳤다. 중국 의성 도자기박물관은 국가에서 최초로 성립한 도자기 박물관이고 2013년 11월에 정식으로 중국자사박물관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의성 역사상 최초의 “국가급” 박물관으로 되었다. 현재, 관내 단지의 점지면적은 40000평방미터이고 이미 우리나라에서 영향과 규모가 비교적 큰 전시, 연구, 전파, 보호와 도자기 예술 교류를 하나로 집결시킨 전문도자기박물관으로 되었으며 국제상에서도 어느정도의 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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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의 풍부한 수장품들은 의성의 유구한 도자기 제조 역사와 찬란한 도자기 문화를 충분히 전시하여 주었다. 신석기시대 중기부터 현재까지 7천여년의 오랜 세월동안 도자기는 의성의 자랑인 생명천가이다. 수 많은 숙련공들이 이곳에서 뛰어난 예술진품들을 낳았고 한대의 도자기, 서진과 동진의 청자기, 송명조대의 균도자기 그리고 명청조대의 자사 그리고 당대의 채색 도자기, 미술 도자기, 정도자기 등은 도자기도시 의성의 풍채를 충분히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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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의성시 정촉진 정산북로 150번지

개방시간: 8:00-17:00

통행 버스: 의성 201번(여행1선로)을 타고 “도자기박물관”역에서 하차, 버스는 30분에 한번씩 운행(6: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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