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절강 상해에서 가장 민국느낌이 있고 여기는 질투날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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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화제가 하나 있었는데

어디가 강소 절강 상해에서 가장 민국느낌가 있는지요

많은 사람들이 모두 난징 혹은 양주라고 생각했는데

일부 사람들이 묵묵히 인정하기를

소주 주변이 난징보다 더 고대느낌이 있고

江양주보다 더 함축적이며

이곳이야말로 강소 절강 상해에서 가장 민국느낌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요

소주처럼

시정골목이 있고 가장 펑범한 인가가 있고

난징보다 더 고대느낌이 있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 수쇼유가 여러분을 데리고 진강을 살펴보고 여행개발시 중시받지 못한 강남소성 진강을 여행한다.

【진강 항순식초】

여기에서는 여전히 옛날 제조방법을 견지하고 알콜발효부터 초산발효 더 나아가서 임초살균 공예까지 70여일의 시간이 걸리며 지구력이 없는 사람은 견지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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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중 식초가 없으면 안되는바 추빤황과, 쏸리우투도우시, 탕추파이구…어릴적 식초를 사러 다닐때 항순식초는 마트마다 다 있을것이다. 그야말로 한숟가락 식초로 많은 회억에 잠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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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로 미발실】

어릴적 미발실에서 머리를 깎을때 큰거울, 머리가 몸에 떨어지지 않도록 걸치는 머플러, 스크레이퍼, 가위…등을 여기서 찾아볼수 있다.

단 미발실이 너무 작아서 눈깜작할사이에 흘러지나가게 되는데, 지금은 오랜세월 여기에서 산 사람들이 가끔씩 여기의 미발실을 찾는다.

【서진도】

진강에 오면 서진도는 꼭 가봐야 한다. “한눈에 천년을 보는”새긴글자, 전통극 공연장, 혹은 당조때부터 있은 돌…微信图片_20180118160716.jpg

각종 흔적은 지난 세월 시끌벅적하고 수많은 수레와 말들이 끊임없이 오가는 모습과 옛거리에서 볼수 있는 번영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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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금산사를 말하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떠오르는것은 “백낭자 수만금산”전설이며 사실상 보타사, 문수사,대명사와 함께 중국 4대사찰의 수찰이다.微信图片_20180118160722.jpg

비가 조금 내리는 날에 예배하러 가면 산은 비와 안개속에서 보일가말가 하며 깊숙하고 그윽함을 느낄수 있다.

금산사의 어구에 강희황제가 쓴“강천선사” 편액이 있으며 안에 들어가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단향이 손가락끝에서 맴돌고 신종모고를 듣고 마음이 잠시동안 세속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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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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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에 오면 3산은 반드시 가야하는 곳이며 3산중의 초산은 봄에 불상에 절을 하고 여름에 연꽃을 감상하고 가을에 은행과 오동을 보고 겨울에 눈을 감상할수 있다. 그야말로 사계절 최고의 경치를 감상할수 있다.

초산은 모든 장강유역에서 유일한 네면에 물로 둘러싸인 섬도이며 주변에 모두 연꽃을 심고 여름이 지나서 가을이 되면 떨어지는 은행나무잎, 단풍잎은 초산을 금황색의 옷을 입은듯 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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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시간이 충족하면 초산위에 있는 정혜사를 구경할만하다! 길게 이어진 좁은 길은 먼 곳으로 통하고 꽃들이 둘러싸인 가운데 선방(禅房)이 있고 단향이 유유하고 비록 밖은 떠들지만 안은 아주 조용하다.微信图片_20180118160735.jpg

천하에 절은 비슷한데 금산, 정혜의 구별점은 무엇인지요? 만약 금산사가 불교중의 “정”으로 이름을 알리면 초산의 정혜사는 불교중의 “혜”로 이름있다. 산에 예배하려 온 사람은 여기에 와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수양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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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고산】

“어디에서 중국을 볼까요, 북고산에서 경치를 바라볼수 있네”, 북고산에 오르면 마치 역사책을 보는듯하고 산위에  정태루각이 있고 돌이 많고 삼국시기 손유통혼의 역사전설과 관계있고, 금초2산을 바라볼수 있기에 비록 멀지만 가봐야 할곳이다.

만약 위 내용이 소박하고 고풍스러우면 민국의 맛은 어떻게 해결하지요? 급하지 않아요, 민국맛은 아래에 있어요!

진강의 풍파는 난징고도와 비슷한것 같지만 경기로로부터 버샌루, 옆거리에는 교회, 쟝화이런 진료소,투쟈화 공관 등 유럽풍국의 건축물이 있고 , 진강상회, 세계 홍 십자회 등 중서중서를 결합한 건축물이 있고 광조공소 유럽 건축물을 모방하였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민국의  마라토너 인생에 들어선듯 하다.

【진강 노 우정국】

여기에서 오래 산 사람들에 대해 말하면 경기로에 있는 우정국은 어릴때의 기억이며 여기의 매 벽돌을 쌓아 놓은 틈에는 모두 먼지투성인 옛일이 새겨져있다.

붉은색 외벽에 오각별은 특히 잘 보이며 로마 문기둥은 농후한 서양식 풍격을 두드러지게 하며 진강에서 가장 이른 서양 건축물 우정국에 들어가면 마치 변화가 많은 근대 진강 우정역사에 들어선듯 하다.

와~멋진 풍격이 있는데 미식도 빠질수가 없다.

진강백성들은 아침에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으며 매일 아침에 홀에는 사람들이 많고 효육은 투명하고 반짝이며 이를 생강을 넣은 진강식초에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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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씨에황탕빠오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궈가이면……순식간에 온하루 에너지는 모두 보충된것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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