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이 제4회 친화이 근원 조명전, 새해 첫날 밝혀

2021-01-01

리수이 제4회 친화이 근원 조명전이 1월 1일 난징시 전역에서 처음으로 조명을 밝혔습니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조명전은 첨단 조명 기술을 도입하는 것 외에도 미스터리 조명존 두 곳을 추가하고 조명 감상 스팟을 선보였습니다.

‘남부의 중심 난징, 건강하고 활기찬 신도시’를 주제로 한 이번 조명전은 ‘즐거운 리수이’ , ‘역동적 리수이’, ‘문화적 리수이’, ‘스마트 리수이’ 등 4개 섹션으로 범위를 확장했으며 주로 바오타궁웬, 주앙웬팡궁웬, 주앙웬팡궁웬, 청황미아오, 난문허, 후청허 등 지역에서 총 86개의 조명을 선보였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조명이고, 길이 조명 풍경이고, 도시가 조명 바다인 것 외에도, 올해 조명전에는 특별한 조명 구역 두 곳을 신설했는데, 청난신구에 위치한 우샹수이전은 아름다운 천년의 문화 거리를 복원한 리수이의 장삼각 문화 여행의 랜드마크 사업이며, 융서우팡 거리는 리수이의 새로운 상업 문화 랜드마크이자 도시 문화 객실로 바오타궁웬과 인접해 있어 24시간 내내 문화 소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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