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원림조성기예

양주원림조경기예는 건축을 그 표현형식으로 하는데 돌을 겹치는것을 결합하여 식물 및 물관리를 이차적으로 하며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세심하게 결합시켜 시와 그림 그리고 사람이 거주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구축시키는 종합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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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전체적효과를 추구하며 미세한 곳에서부터 온갖 수식을 한다. 예를들면 복수 회랑,조식창, 빈틈없이 다듬어 이어쌓은 벽돌 등이 있다. 특히나 계곡,폭포,하류,파도 등 형태 그리고 배의 뒤쪽, 다리,물가의 정자, 연못기슭 등 물가경물들을 조성하는데 뛰어나다. 사람들더러 물이 없지만 있는것과 같이 느껴지게하고 마치 물이 경지에 있는듯한 감수를 가져다주며 원림의 정교함을 나타낸다. 양파겹석은 조성 과정에서 많이 운용되고 또한 위험을 골라내거나 바람에 흩어져 이를 “중공외기”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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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원림조경기예는 남북을 자성일각으로 융합시켜 웅위한 중우명수로되어 아건지질을 얻고 그로인해 당우회랑정자는 높이 우뚝 서있고 가산은 고색창연하며 영롱한 어루 화초담이 있어 전통조경기예중에서도  독보적이다. 대표적인 건축에는 또한 하원,개원,서원 등이 있으며 최근 몇년간 미국,독일,태국,영국,캐나다 등 나라에서도 양주원림원소특색을 그 속이 인입시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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