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협 양안 (곤산(昆山)) 추석의 연등회, 휘황찬란한 강남의 밤!

2023 해협 양안 (곤산) 추석의 연등회 및 제28회 중국 저우좡(周庄) 국제 관광 축제가 파죽지세로 진행 중이며, 행사는 2024년 1월1일까지 지속 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저우좡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협력하에 연등회는 7년째, 1년에 한번 어김없이 찾아왔다. 이번 연등회는 강남의 문화, 낭만적인 수향, 패셔니시 아트토이 테마 요소를 융합해, 환상적인 빛과 그림자 속에서 강남의 만가등불을 느끼고, ‘데이트는 해질 무렵’에 즐기는 소식생활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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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 달이 서로 비추어 강남을 빛내다

화등이 달을 비추는 물고기와 쌀의 고향. 부귀원의 주등불 구역을 내려다보면, 마치 비단잉어가 수향에 뛰어드는 것 같다. 물고기 머리를 핵심으로, ‘북소리는 명월과 함께·그리움을 전한다’ ‘곤산 사투리’ ‘사자춤’ 등 등불 경치의 군락은 하나 하나의 물고기 비늘을 이루고, 등불 전시는 전통 풍속 문화, 문화 관광IP 이미지, 도시의 랜드마크, 게임 슈퍼IP 등을 융합하여, 매 걸음마다 경치가 바뀌는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등불 감상 체험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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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타버스 디지털 광영 숲의 비경 구역은 디지철 크리에이션을 통해, ‘등화백가, 차수동방, 개란영빈, 오즈의 마법사, 화초월야’ 5대 편장을 제시하였다. 어둠이 내리고, 광영의 흐름은 세상의 번화를 비추며, 놓쳐서는 안되는 시각적 성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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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 시장은 재미가 많다

저우좡에서는 등불의 감상 뿐만 아니라, 야시장에서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들 중 없는 것이 없다. 정품의 문화 창조, 특색의 음식 및 ‘곤산 우수상품’ 등 여러 브랜드가 입점하여, 트렌디 관광 인증의 새로운 표지판을 열었으며,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고 음색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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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을 구경하다 지칠 때, ‘별의 고향’에서 향기로운 음식 냄새가 풍겨와, 별빛이 가득한 곳에서 사람의 미뢰(味蕾)를 자극하며, 샤오카오(烧烤), 샤오치(小吃), ‘해피 워터’……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강남의 풍미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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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작은 마을의 대화

연등회 개막 당일, ‘저우좡과 재회’의 양명의(杨明义)예술전시회도 정식 가동하였으며, 2023년 1월30일까지 지속 될 예정이다. 이것은 ‘예술과 작은 마을’간의 진솔한 대화로, 문화 관광의 융합, 강남 문화의 계승을 서술하고 있다. 고희대(古戏台)에는 영상 문헌의 전시가 있는데, 양명의와 문화예술계 명인들이 교우하의 문헌 자료 및 강남의 수향 풍물을 묘사한 일부 회화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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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예술 응접실에는, 양명의 선생님의 회화 원작과 강남의 수향 그림 작품의 디지털 영상은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였으며, 이는 미래의 미학 스타일과 전통 수향 건축 스타일의 충돌이다. ‘음성 메모리 박물관’에서는 저우좡에 관한 음성 메모리 작품을 마음을 가다듬고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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