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의 경치를 유람하고, 함께 난징에 가기로 약속한다

난징은 강을 에워싸고 번성해지고 있다. 장강은 난징의 산과 물,숲과 수림의 도시 구조를 구성하였고, ‘천하문학 중심’에서 세계 ‘문학 도시’에 이르는 천년의 문맥을 자양하였다. 

추천 관광지: 열강루, 중산부두, 포구부두, 막연빈강풍모지구, 영홍교, 어자습지공원, 남경안, 신제주국가습지공원, 삼교습지공원, 매강공업문화관광구

열강루

열강루는 사자산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10대 문화명루이자 강남 4대 명루 중의 하나이다. 누각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 큰 강의 풍광과 도시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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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부두, 포구부두

부두의 신기한 점은 공간을 교환하면서 세월을 목격한다는 것이다. 페리는 일종의 콤플렉스이며, 강을 건너는 방식은 옛 난징 사람들에게 익숙한 것이다. 중산부두에서 출발하여 페리를 타고 포구부두까지 갈 수 있으며 난간에 기대어 도도한 강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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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빈강 풍경구

막연빈강 풍경구에 막부산과 장강이 있고, 역사와 전설이 있다……빈강 유람선 ‘장강전설’을 타고 오마도 부두에서 천천히 출항하여 약 30킬로미터를 항해하면 난징 장강양 기슭의 자연경관과 인문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우연히 상괭이를 만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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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홍교

강위로 ‘왕홍’ 무지개가 합류하는 곳은 난징 장강대교를 연결하고 강변 풍경을 관통하는 녹색도로로서 난징 장강 대교를 가까이에서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 중의 하나이다. 밤이 깃든 후, 이곳에 있으면 꿈속에서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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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습지공원

어자습지공원은 난징에서 인기 있는 낙조 감상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 매년 여름철은 낙조를 감상함에 있어 촬영 이미지가 잘 구상되는 시기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 낙조 잔휘가 쏟아지면 강변의 등대는 금빛으로 빛나고, 강바람이 스쳐오는데 편안하고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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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 습지공원

사람들이 북적이는 ‘이웃’인 어자습지공원에 비해, 장강삼교습지공원은 약간 조용하고 선박이 물 속에 정박해 있으며 뒤에 있는 대승관 장강대교와 서로 잘 어울린다. 강을 끼고 있는 곳에는 나무숲이 겹겹이 쌓여 있어 푸른 빛이 몰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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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안

남경안은 장강에서 첫 번째 관광용 보행교이며 출발점은 남경 청오문화체육공원 내에 위치하며 종점은 강심주 청년삼림공원내  이다. 밤의 어둠속에서 난징안은 마치 강변 서쪽의 신도시로 통하는 빛나는 리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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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국가습지공원

신제주국가습지공원은 곳곳에서 수림을 볼 수 있으며, 숲이 무성하고 새들이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데 우연히 상괭이를 볼 수 있다. 이곳은 장강이 장쑤로 진입하는 ‘첫 번째 역’이자 ‘강속의 에메랄드’, ‘생태계의 대보물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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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강공업문화관광지구

‘매강호’ 녹색 칼라 열차를 타고 관광지 내에서 휴일 여가를 즐기면서 신중국 철강 공업의 발전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산기공원에 가면 장강과 현대 부두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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