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도에서 ‘닭, 오리 쫓기’를 하면서 동화세계로 들어와 보세요

전가도에 들어서자 우아한 광경이 펼쳐지는데 초목이 무성하면서 토지의 아름다움을 이루고 있다. 모든 사물은 ‘제각기 적절한 자리를 잡고 있다’ 는 말이 있듯이 각자 삶의 리듬에 잠겨 자유로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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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것, 조용한 것, 화창한 것, 시든 것으로 만물은 모두 자신의 생명 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계절이 순환하고 아침과 저녁의 교체에 관계없이 전가도의 토양에는 언제나 탐닉할 수 없는 취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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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들판에서 닭과 오리를 쫓으며 직접 과일과 야채를 경작하고 농가의 신선한 맛을 체험해보면서 다채로운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다. 시적 운치가 전가도의 구석구석에 넘쳐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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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도 출첵 공략:

무형문화재 공방

관광객 서비스 센터에 있는 무형문화제 공방에는 여러 명의 무형문화제 상속인이 상주하여 현장에서 무형문화제 기예를 발휘하고 생활 중의 비누, 핸드폰 케이스, 작은 꽃등 등 소품을 창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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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도 ‘오리요리 연회’

‘남경오리요리는 호숙에서 유래되였다.’ 는 얘기가 있는데 전가도의 옛호숙 오리음식점에서는 정통 호숙 오리요리를 음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리요리 연회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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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가의 자류지

이 단지에는 어린이들의 풍차 보도, 토끼 성루, 색채 산책로, 미끄럼틀 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기구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논밭에 깊숙이 들어가 농사일을 체험하고, 부뚜막에서 밥을 지을 수 있으며, 농림 지식을 연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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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기지

야영기지에는 왕홍 장미벽, 왕홍 그네, 텐트 천막이 있으며……휴일에는 모닥불 야회, 잔디 음악회, 시골 장터, 야외 영화, 꼬치구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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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전가도 마을에는 물가민박, 침수거, 어취원의 3가지 특색 민박을 갖추고 있는데 각각 염색 원소, 열대 우림 원소, 운금 원소가 융합된 거주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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