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습지, 인문북호. 6년간의 생태 복원과 관리를 거쳐 북호국립습지공원은 ‘32서호’, ‘유호’, ‘황호’등 다양한 습지 경관을 다시 현실화하여, 천 년의 고도시 양저우가 ‘도시의 서호, 도시 외곽의 야행 북호’ 아름다운 풍경을 재현하였다. 공원 호수가 서로 이어져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생태 습지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곳은 교외에서 인기있는 장소이다. 생태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북호 지역은 오랜 역사적 전통과 문화 자원이 풍부하며, 양저우 문화의 중요한 기원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