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5호’ 창의거리

‘고운하변 옛 공장’에서 ‘상주문화신부두’까지 ‘대운하 5호’ 창의거리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패션으로 한 차례 변화를 가져왔다. 오래된 방직 공장은 개조를 거쳐 예술문화전시회, 미학수작, 창의시장, 연구·학문관광등 관련 행사를 100회이상 진행하며 지역 특유의 대운하회억관, 항원창진열관, 상주백년공상문서전시관등 대외 전시공간은 시민관광객들이 역사를 더듬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공간이다.